전체 회차

7화 · 관장이 쓰러졌다

다음 화
태식의 잽 아래로 도윤의 시선이 내려간다. 가까운 어깨와 턱.
7화 1컷
짧은 오른손에 태식의 턱이 돌아간다. 효과음 쩍.
7화 2컷
태식의 무릎이 꺾여 매트에 내려앉는다. 도윤은 즉시 손을 내린다.
7화 3컷
민석이 응급 도움을 요청한다. 준호는 화면 밖에서 주변을 비운다. “뒤로!”
7화 4컷
도윤의 굳은 얼굴. 장갑이 떨린다. “힘을 줄였는데…”
7화 5컷
도윤은 의료진의 얼굴 대신 멀어지는 들것 바퀴를 본다.
7화 6컷
도윤이 보따리를 들고 문밖에 앉는다.
7화 7컷
준호 “어디 가지 말고 기다려.”
7화 8컷
도윤 “저는 배우러 왔는데요.”
7화 9컷
접수대에 놓인 장갑 한 쌍.
7화 10컷
도윤이 병실 문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
7화 11컷
태식이 손짓으로 들어오라 한다.
7화 12컷
도윤 “힘을 낮춘 줄 알았습니다.”
7화 13컷
태식 “그걸 상대도 느끼게 해야지.”
7화 14컷
도윤이 처음으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7화 15컷
태식 “혼자 이기는 법은 많이 배웠더라.”
7화 16컷
도윤 “또 배워야 할 게 있습니까?”
7화 17컷
태식 “같이 훈련하고 다음 날 또 만나는 법.”
7화 18컷
태식이 회복 후 청소 일을 제안한다.
7화 19컷
도윤이 돈보다 “다음 날”이라는 말에 반응한다.
7화 20컷
회복 중인 태식이 복귀해 부원들에게 사과한다.
7화 21컷
태식 “내가 평가를 잘못했다. 다 같이 기준을 지키자.”
7화 22컷
도윤은 매트 끝에서 조용히 인사한다.
7화 23컷
관장에게 복수하자는 농담에 태식이 고개를 젓는다.
7화 24컷
태식 “싸울 상대보다 훈련할 동료가 먼저다.”
7화 25컷
도윤이 매트를 닦고 수건을 정리한다.
7화 26컷
태식이 급여와 식비를 따로 적어 보여준다.
7화 27컷
체육관 위 관리실에 임시 침구를 놓는다.
7화 28컷
도윤 “문을 잠가도 됩니까?”
7화 29컷
태식 “네가 안에서 편한 대로 해.”
7화 30컷
바닥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는 도윤.
7화 31컷
누군가 두드리자 몸을 벌떡 일으킨다.
7화 32컷
민석이 문틈으로 야식 봉투를 내민다.
7화 33컷
민석 “내일은 나도 넘어지는 법 좀 알려줘.”
7화 34컷
도윤의 굳은 얼굴에 조금씩 웃음이 돌아온다.
7화 35컷

7화 · 끝

맨 위로